▲랄프스 커피 팝업에서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랄프스 커피 팝업에서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랄프 로렌의 카페 브랜드 랄프스 커피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4월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팝업은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엄선한 원두 랄프스 로스트와 우지 말차 라떼, 초콜릿 바이 발로나, 랄프스 브라우니 등 다양한 음료와 미국식 디저트가 구성됐다.

또한, 랄프스 커피 로고가 새겨진 기차 모양의 컨테이너 패키지 소품 ‘랄프스 익스프레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여기에 콜드브루 캔, 인스턴트 커피 등 랄프스 커피가 최근 출시한 신상품과 서울 에디션 머그, 울비니, 우산 등 올해 랄프스 로렌 봄·여름(S/S) 시즌 패션 상품과 연계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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