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프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위메프가 밥상 물가 안정을 목표로 인기 신선·가공식품 초저가 행사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위메프는 21일 단 하루 초특가 행사 ‘푸드특가데이’를 개최하고,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을 이달 31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최대 40%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여기에 주요 신선식품 구매에 적용 가능한 선착순 30% 농식품부 할인지원 쿠폰도 지급한다.

21일 열리는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 특가 행사 ‘푸드특가데이’는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54종을 최대 40% 초특가 판매하는 이벤트다. 주요 상품은 ▲부사 사과 5kg(소과 가정용 20~28과) ▲완숙 찰 토마토 3kg(소과) ▲썬키스트 오렌지(중소과 20과) ▲두레식품 제주 순살족발(290g+청양간장마요소스) ▲쿡솜씨 해물오꼬노미야끼 등이다.

이날 위메프는 대표 특가 매장인 ‘타임특가’에서도 먹거리 상품을 집중 소개한다면서 특히, 오전 10시 타임특가딜로 오픈하는 닥터안스에그 무항생제 햇달걀(중란 2판 60알)은 같은 날 저녁 8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위 메이크 라이브(WE MAKE LIVE)’에서 최대 10% 할인쿠폰과 함께 소개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도 이달 31일까지 연장된다. 주요 상품으로 ▲태국 골드망고 5kg(중과 16과 내외) ▲감숙왕 고당도 파인애플(개당 1kg 내외 3수) ▲성주 고당도 꿀 참외 2kg ▲건담지 당일생산 100% 국산 배추김치 10kg ▲23년산 당진해나루 삼광미 10kg 특등급 등이 구성됐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