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2023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아모레퍼시픽
▲구딸 2023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파리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이 올해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윈 포레 도르’ 캔들을 출시한다고 20일 알렸다.

무엇보다 구딸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은 매해 연말 분위기에 맞게 색다른 디자인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구딸의 크리스마스 전통이 된 대표적인 캔들이다.

윈 포레 도르 캔들은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눈 내리는 겨울 밤, 한 소녀가 발견한 신비로운 책(THE MAGICAL BOOK)’이라는 콘셉트로 플라워 패턴과 금박의 솔방울이 담긴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전국 구딸 부티크, 구딸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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