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김건 기자] 컴투스는 오는 27일까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모'의 대규모 업데이트 '새로운 시대의 서막'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모는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해 피처폰과 스마트폰 통합 17년째 서비스중인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올 하반기 진행될 새로운 시대의 서막 정식 업데이트에 앞서 유저들의 피드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업데이트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컴투스는 설명했다.
새로운 시대의 서막은 피처폰 시절 개발된 게임 툴과 엔진 등 시스템 전반을 전면 교체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엔진 변경 및 개발 시스템 최신화 ▲해상도 및 캐릭터·맵 업그레이드 ▲신규 편의 시스템 추가 등 게임 서비스 전반이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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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기자
gimgeon55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