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20일부터 자사 3D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크루’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컴투스
▲컴투스는 20일부터 자사 3D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크루’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컴투스

[SRT(에스알 타임스) 김건 기자] 컴투스는 20일부터 자사 3D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크루’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낚시의 신: 크루를 통해 글로벌 최고의 낚시게임 IP 파워를 입증할 계획이다.

낚시의 신: 크루는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낚시의 신 IP를 기반으로 한 레포츠 게임으로,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물 속을 탐험하며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낚시의 신: 크루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70여 개국에 서비스되며, 컴투스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태국어 등 12개 다양한 언어를 재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낚시 그 이상의 재미를 담아 낸 만큼 전세계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낚시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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