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맨 '포레스트 티' 5종. ⓒ위메프
▲어스맨 '포레스트 티' 5종. ⓒ위메프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위메프가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공정무역 브랜드와 함께 협업에 나선다.

​위메프가 ‘위메이크잇(WE MAKE IT)’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정무역 브랜드 ‘어스맨’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위메이크잇은 위메프가 지난해 4월부터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발견’을 슬로건으로 전개 중인 소셜밸류 캠페인이다. 제로웨이스트와 소셜임팩트 관련 상품을 창작자들과 협업해 선보이고, 고객에게 가치 소비를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협업한 어스맨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정 무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무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건과일∙직물 상품 등의 공정무역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위메이크잇에서는 어스맨의 신제품 ‘포레스트 티’ 5종을 소개하며, 이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공정무역 건과일을 한정수량 무료 증정한다. 포레스트 티는 스리랑카의 숲과 생태계를 복원하는 농업 방식으로 재배된 홍차, 허브, 향신료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티백은 생분해성 원료인 PLA로 만들어졌다.

전하나 위메프 기업브랜딩 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위메이크잇의 취지와 어스맨의 공정무역의 가치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위메이크잇 캠페인의 긍정적인 가치를 보다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를 발견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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