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브랜드 데이' 포스터 ⓒ롯데GRS
▲'롯데리아 브랜드 데이' 포스터 ⓒ롯데GRS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롯데GRS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스포츠 구단 및 직업 체험 테마파크와 제휴해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GRS는 오는 5일 K리그 수원FC의 홈 경기가 열리는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불고기는 롯데리아’의 테마를 주제로,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들 대상으로 ‘슛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롯데리아 브랜드 데이'로 전광판 및 경기장 내외 롯데리아와 관련된 컨텐츠들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한 선착순 100명에게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사용 조치 해제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부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스포츠, 테마파크 등 영역 구분 없이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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