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할매순대국 큰맘 도시락 제품 이미지 ⓒbhc
▲큰맘할매순대국 큰맘 도시락 제품 이미지 ⓒbhc

- 11월 한 달간 진행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따뜻한 겨울 이벤트를 진행한다.

큰맘할매순대국은 11월 한 달간 배달앱 요기요 주문 시 전 메뉴 2,000원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끈하고 영양가 높은 국물 메뉴로 원기회복을 하려는 고객층이 증가해 기획했다고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전했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큰맘할매순대국 메뉴 선택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할인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여기에 요기요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라면 3,000원 추가 할인이 가능해 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 적용이 불가하다.

이번 혜택으로 고객들은 국내 대표 순댓국 프랜차이즈 큰맘할매순대국의 ‘순대국’, ‘뼈해장국’, ‘왕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는 물론 지난 10월 출시된 ‘큰맘 도시락’을 할인 가격에 누릴 수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큰맘할매순대국의 국물 메뉴를 할인가에 즐기며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큰맘할매순대국은 건전하고 알찬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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