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X미쉐린 가이드 서울 로고 ⓒ하이트진로
▲테라X미쉐린 가이드 서울 로고 ⓒ하이트진로

- '테라-미쉐린 가이드 서울' 2년 연속 체결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자랑하는 미식가이드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공식 맥주 파트너로서 활동을 내년에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채로운 국내 미식문화의 확산을 위한 브랜드 활동을 계속한다고 6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국내 맥주 브랜드 중 테라가 유일하며 2년 연속 체결 역시 처음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맥주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테라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와 2년연속 파트너십을 체결한 만큼,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 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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