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아산시에 따르면 41번째 확진자는 아산 3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33번 확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 근무하는 삼성물산 협력업체 직원이며 두 사람은 업체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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