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 ⓒ애경산업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 ⓒ애경산업

- 유스베리 추출물, 레드 프로폴리스 담은 레드 에센스 53% 함유

- 커버 파우더 및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함유…커버 및 보습력 강화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F/W시즌을 맞아 스틱 파운데이션 시즌2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LUNA YOUTH BALM FOUNDATION)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유스베리 등 10가지 베리 추출물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레드 프로폴리스를 결합한 ‘레드 에센스’를 53% 담은 스틱 파운데이션이다.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고운 입자의 커버 파우더 성분인 유스 아우라 파우더와 5중 히알루론산 및 5중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결점은 커버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다이아몬드 파우더, 진주 추출물을 이전 제품 대비 2배 이상 함량을 높여 광채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48시간 동안 커버 지속력이 유지되며 자외선 차단(SPF 50+/PA++++)은 물론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 론칭 구성은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 본품 5개, 루나 멀티 치크 스틱 1개, 블랙 미러 1개이며 가격은 7만 9,000원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가을·겨울철에는 자외선과 건조한 환경 등으로 쉽게 피부 주름이 생길 수 있다”며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있는 여성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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