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사진 오른쪽)이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사진 오른쪽)이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국회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국회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장집무실에서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원식 의장은 유승민 당선인에게 ‘40대 젊은 체육회장’으로서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접견에는 박정·임오경·전용기·진종오 의원을 비롯해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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