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슈퍼콜라겐 라인의 신제품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탈뷰티 측은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가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 앰플과 올인원 부스터 정제가 하나로 합쳐진 이중 제형 형태로 콜라겐뿐만 아니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글루타치온 등 총 10가지 성분을 담은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에 포함된 성분은 피부 전문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피부과 전문의가 공동 연구를 통해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면서, 상큼한 복숭아 맛에 기존 슈퍼콜라겐 제품과 동일하게 콜라겐 특유의 불편한 맛과 향을 완벽하게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무보존료 함유와 분리가 쉬운 이지필름도 적용됐다.

신제품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는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주요 온라인 채널 및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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