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을 신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메라는 이번 신제품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50+/PA++++)을 지닌 톤업 선크림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해 주며, 다음 단계에 바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형이 맑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라 피부 도포 시 즉각적으로 투명도와 윤기를 부여해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해 준다면서,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겉뿐만 아니라 바를수록 실제 피부까지 개선되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리메라의 리페어링 세라캡슐 UV프로텍터 톤업 프라이밍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프리메라 매장,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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