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에서 모델들이 왕블루베리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에서 모델들이 왕블루베리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25mm이상 크기의 ‘왕블루베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4월 중순까지 만나볼 수 있는 왕블루베리는 과육이 단단하고 기본 당도가 좋아 부드럽게 씹히는 감칠맛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왕블루베리(100g/1팩), 9,800원, 왕블루베리(200g/1팩) 1만 8,9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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