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와 국내산 신품종 한라봉 '써니트', 동양배와 서양배를 접붙여 육성한 신품종 배 '그린시스' 등 신품종 디저트 과일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피치애플 2개·배 4개·샤인머스켓 2송이·한라봉 2개·레드향 2개·애플망고 2개)', '산들내음 THE 명품 혼합과일(사과 3개·배 2개·한라봉 3개·샤인머스켓 2개·300개 한정)' 등이 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