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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소비자이슈] '네고왕' 가맹점주 부담 논란...피자헛 "충분히 협의"
  • 임재인 기자
  • 승인 2021.02.17 17: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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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피자헛'편 네고 제품 이미지 ⓒSR타임스

- 피자헛, “리치 치즈 파스타·콜라 본사 100% 부담, 피자는 일부 부담해”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지난 5일 방영된 네고왕 ‘피자헛’ 편에서 MC 장영란이 네고 했던 피자 1+1과 리치 치즈 파스타, 피클·콜라 추가 증정 중 본사가 부담한 것은 콜라뿐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피자헛 관계자는 “리치 치즈 파스타와 콜라는 본사 100% 부담, 1+1 피자는 일부 부담했다”며 “본사와 가맹점주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SNS에 올라온 피자헛 가맹점주 가족에 따르면 팔수록 적자인 데다가 점주가 직접 배달까지 다니고 있다.

▲네고왕 '피자헛'편 네고 제품 이미지 ⓒSR타임스

네고는 협상, 흥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영어 단어 ‘네고시에이션(negotiation)’에서 유래됐다. 이 유튜브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네고(협상)’ 왕인 2대 장영란이 식음료업체, 패션업체 등을 막론하고 각 기업들의 왕(회장, 대표 혹은 사장)을 만나 제품 가격을 흥정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황광희가 진행한 시즌1에서 제너시스 BBQ 등 식음료업계를 비롯한 각종 업체에서 파격적인 네고로 좌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유튜브에서 화두로 떠오른 딜라스튜디오의 네고왕이 MC를 가수 황광희에서 방송인 장영란으로 변경하며 시즌2 시작을 알렸다. 바통을 이어받은 2대 네고왕 장영란은 첫 네고로 피자헛을 낙점했던 것이다. 

한편, 한국피자헛은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네고왕2’ 첫 화 주인공으로 공개돼 주문량이 급증하며 지난 5일 방송 이후 7일까지 전주 주말 대비 온라인 판매 매출은 74% 상승했다.

피자헛 자사 홈페이지 및 앱 회원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방송 이후 전주 주말 대비 피자헛 신규 회원 가입자수는 1735% 증가했다. 

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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