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 안심티슈로 개인 방역에 임하는 참가 선수들 ⓒ풀무원건강생활
▲손소독 안심티슈로 개인 방역에 임하는 참가 선수들 ⓒ풀무원건강생활

- 손소독 안심티슈 및 안심겔 비치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황진선)은 ‘2021 KPGA윈터투어’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안심 방역 물품으로 ‘손소독 안심티슈·안심겔’을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대회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열리는 대회인 만큼 안심 방역을 위한 물품으로 ‘손소독 안심티슈’, ‘대용량 안심겔’을 후원하게 됐다.

손 소독뿐 아니라 손이 자주 닿는 골프 용품을 닦아내면서 살균 소독하는데 안심 방역 물품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손소독 안심티슈·안심겔’은 선수 및 관계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매회 대회 진행 시 각 대회장에 비치된다.

박잎새 풀무원건강생활 브랜드 매니저는 “손 위생이 가장 효과적인 개인위생관리법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7년 만에 문을 연 ‘KPGA 윈터투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심 방역 물품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더하는 생활을 위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의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