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뉴 6시리즈 이미지 ⓒ롯데호텔
▲ BMW 뉴 6시리즈 이미지 ⓒ롯데호텔

오는 17일부터 유선 예약 통해 선착순 50실 한정 판매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BMW SUITE 6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상기 패키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그랜드 디럭스룸 1박,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살롱 2인, BMW 프리미엄 차량용 디퓨저가 포함된다.

무엇보다도 BMW의 럭셔리 투어러 모델인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뉴 5시리즈 차량을 투숙 기간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는 점은 놓칠 수 없는 혜택이다.

해당 패키지는 11월 17일 15시부터 유선 예약 가능하며, 총 50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또한 BMW 차량은 1일 선착순 10대가 제공되며 상기 패키지 고객 전용으로 운영된다. 체크인 당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

새로운 모델 출시를 기념하며, BMW 코오롱 모터스와 컬래버레이션 해 진행되는 상품으로 가격은 20만 원이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편안한 호캉스와 함께 BMW를 타고 서울 시내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일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BMW 뉴 6시리즈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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