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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치아기능에 지장 주는 '개방교합' 치아교정으로 치료 가능
  • 김요숙 원장
  • 승인 2020.11.13 1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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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스마일치과교정과 김요숙 원장

치아는 음식의 저작작용과 함께 얼굴 형태에도 영향을 끼쳐 조화로운 외모를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개방교합과 같은 치아상태를 가지고 있다면 심미적인 부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치아의 다른 기능들에도 문제를 줄 수 있다. 때문에 교합이 자연스레 되지 않는다면 치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개방교합이란 유전 또는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등과 같은 습관이나 구호흡의 지속과 같은 원인으로 위 아래 치아를 맞물었을 때 어금니는 물리고 있어도 앞니가 물리지 않고 떠 있는 상태가 된 것을 발한다.

 

이 개방교합을 치료하지 않으면 얼굴이 길어지거나 자신도 모르게 입이 항상 벌어지게 되기도 한다. 앞니로 식사하기에 지장을 줄 수도 있고 음식이 잘 씹히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또한 대화 시 발음이 불명확하게 될 수도 있다. 앞니 사이로 혀가 보이게 되기도 하며, 위아래 앞니가 벌어진 상태에서 침을 삼키기 어렵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방교합 현상은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개방교합은 치아교정 치료로 해결이 가능하다. 개방교합은 혀 내밀기나 손가락 빨기와 같이 어린 시절부터 습관을 고친다면 예방이 될 수 있는데, 이런 습관이 심하다면 헤드기어와 같은 상악골 상방 견인장치를 사용하거나 습관조절장치를 사용해서 고쳐주는 것이 좋다. 개방교합 현상이 눈에 띄지만 만약 경미한 경우라면 비발치 교정치료로 해결할 수도 있으며, 만일 돌출입이나 상악전돌, 주걱턱과 연관된 개방교합일 경우 송곳니 뒤의 소구치 발치를 동반한 발치교정이 진행되어야 할 수 있다.

 

개방교합의 원인 가운데는 유전적 요소일 경우도 있고 이비인후과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개방교합이 의심될 경우 치과를 서둘러 방문하여 교정전문치과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수지 이스마일치과교정과 김요숙 원장>

김요숙 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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