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안전대책 필요, 지속적으로 대책 마련할 것”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지금까지 리딩금융 시장은 다양한 고객 안전 제도와 선제 대응을 요구해왔지만 실제로 적극적인 대책이 마련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이러한 리딩금융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사람인 정석(주식회사 희망드림)’은 고객의 안전, 편의, 상생, 서비스 차별화 등에 대해 강조하며 책임기간보상제도를 도입 및 실시해 고객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책임기간보상제도는 서비스 기간 내 목표 미달성 시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수석관리 집중 서포트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안심할 수 있는 특약사항으로 목표 미달성 시 서비스 기간 내에도 종료되지 않기 때문에 입문자의 경우에도 수월하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인 정석(주식회사 희망드림)’은 각 분야의 투자 전문인들이 모여 다년간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직한 리딩금융을 실천하고 있는 더욱 다양한 리딩금융을 제시하기 위해 다년간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콘텐츠를 연구 중이다. 리딩금융 경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특약사항 ‘책임기간보상제’를 운영하고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제 대응을 하겠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사람인 정석(주식회사 희망드림)’은 메신저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의사소통, 정보 공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리딩금융 시장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람인 정석 관계자는 “소수만 이겼던 주식시장이 아닌 주식에 대한 재인식을 심어주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고객의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안정 정비’에 만전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중심 관점으로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책임기간보상제도에 대한 내용은 사람인 정석(주식회사 희망드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