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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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이호영 기자] 질경이는 남성청결제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 첫 모델로 트로트가수 류지광을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질경이는 류지광의 바른 인성과 운동을 통해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건강한 이미지가 남성청결제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 콘셉트와 부합해 제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너맨 워시젤 바이 질경이'는 밀폐된 환경에 노출돼 예민한 시크릿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당당하고 매너 있는 남성이 되자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질경이는 매너맨 대표 얼굴이 된 류지광과 함께 남성청결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매너맨 워시 젤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매너맨과 함께한 류지광이 다양한 모습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류지광의 여심을 사로잡는 '동굴 저음'을 활용해 질경이 브랜드송도 선보인다. 질경이 브랜드송은 다음달 중 질경이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의 모델 류지광은 TV조선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매력적인 저음 목소리를 뽐내며 인기를 얻었다.  

질경이 관계자는 "류지광의 전매특허 동굴 보이스를 활용한 멋진 브랜드송과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 등을 기획하고 있으니 질경이와 류지광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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