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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1.겨울왕국보다 핫하게!
KT&G,
대한민국을 
나눔왕국으로
바꾸다!

 

2.겨울 한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각계의
따뜻한 마음도 물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3.그 가운데서도 일회성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
릴레이로 꾸준히 사회공한활동을 펼쳐온 기업,
KT&G의 활약이 특히 돋보입니다.

 


4.올해도, KT&G 임직원들이 월급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되는 성금인
'상상펀드'로 물품 구입 및 지원을 돕는
'2019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5.지난 11월 6일 신탄진 공장을 필두로
연말까지 전국 14개 기관을 통해
릴레이 방식으로 총 5억5천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지원할 예정으로

 


6.대표적으로 KT&G영주공장은 연탄, 난방유,
온수매트 등 5천6백만원 상당의 겨울용품을
지역의 소외계층에 지원했습니다.

 


7.천안공장에서는 임직원 및 퇴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상상펀드로 마련된 후원기금 3천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8.이밖에 KT&G 신탄진공장의 봉사단은
대전 지역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도배와
새로운 가구배치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죠.

 


9.또한 KT&G는 청년들의 나눔활동도
적극 장려하고 있는데요. 대구, 경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목적지를 모른 채 떠나 도착지에
따라 봉사활동을 펼치는 서프라이즈봉사를
기획해 훈훈함에 즐거움까지 더했습니다.

 


10.KT&G의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 릴레이처럼
대한민국 곳곳에
나눔의 온정이
뜨겁게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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