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소셜 클럽: 캐스퍼 취향 충전소’ 팝업 전경. ⓒ현대자동차
▲‘캐스퍼 소셜 클럽: 캐스퍼 취향 충전소’ 팝업 전경. ⓒ현대자동차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쎈느에서 ‘캐스퍼 소셜 클럽: 캐스퍼 취향 충전소’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는 캐스퍼 오너들의 다양한 카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캐스퍼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경험하고 자신의 취향도 발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캐스퍼에 관심 있는 모든 고객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전시장 실외 공간에는 레이싱 콘셉트, 아웃도어 콘셉트 등을 비롯해 캐스퍼 오너 5인의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드레스업 카 5대를 전시하며 전시장 실내에는 캐스퍼의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준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캐스퍼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견하고 본인만의 취향도 충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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