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스윗하트 생초코 초코 케이크. ⓒCJ푸드빌
▲뚜레쥬르 스윗하트 생초코 초코 케이크. ⓒCJ푸드빌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14일)를 앞두고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초코 맛집’ 뚜레쥬르가 초코 제품을 선보인다.

12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등 SNS에서는 뚜레쥬르의 초코 케이크가 ‘초코 덕후’라면 꼭 먹어봐야 할 제품으로 소개되거나 우유나 커피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는 ‘추천 조합’이 공유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맞춰 CJ푸드빌은 밸런타인데이 특별 에디션 케이크를 선보이고 인기 신제품에 초콜릿을 더해 출시했다.

면저 뚜레쥬르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상품인 ‘생초코 초코 케이크’를 밸런타인데이 특별 에디션 ‘스윗하트 생초코 초코 케이크’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드 컬러와 하트 모양 장식물로 밸런타인데이의 로맨틱 무드를 담아냈다.

또, 지난 1월 출시한 ‘사르르 리본파이’에 초콜릿을 더해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사르르 리본파이는 한 겹씩 쌓아 올린 얇고 바삭한 파이의 결 사이로 버터 풍미가 느껴지는 리본 모양의 파이다.

아울러 기존 스테디 셀러 제품이자 뚜레쥬르의 시그니처 초코 제품인 리얼 브라우니도 있다.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는 쫀득한 식감으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에 좋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초코 제품은 진하고 초콜릿 본연의 맛과 깊은 풍미로 많은 소비자 분들이 지속적으로 사랑해 주시고 있다”며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뚜레쥬르의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보다 달콤하고 특별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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