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백화점은 해발 600m 고지에서 캐낸 산양삼을 설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산양삼은 강원도 정선군에서 채취한 삼으로, 한국임업 진흥원에서 인정받은 최우수 품질의 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산양삼 명품(명품 뿌리 6~78kg, 65만원), 산양삼 실속(실속 8뿌리, 23만원) 등이다.
최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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