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 뷰티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수정. ⓒ아모레퍼시픽
▲에이피 뷰티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수정.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중국 상해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인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출시를 기념한 글로벌 미디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이번 행사는 상해 랜드마크인 지우광 백화점 내에 마련된 에이피 뷰티 팝업스토어에서 개최됐다. 또한,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 및 뷰티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한·중 양국에서 사랑받는 배우 정수정(크리스탈), 중국 배우 쩡리(증려) 등 1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에이피 뷰티는 리브랜딩 이후 중국에 첫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참석자들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브랜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 해당 팝업은 더 퓨처 스킨 랩(The Future Skin Lab)이라는 콘셉트에 에이피 뷰티의 브랜드 철학은 물론,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의 개발 단계부터 기술력, 성분, 효능 등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를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이피 뷰티는 리프팅 특수 케어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능과 특수 케어 후 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시너지 효과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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