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호빵. ⓒ롯데웰푸드
▲기린 호빵. ⓒ롯데웰푸드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웰푸드(구 롯데제과)가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기린 호빵’ 4종을 선보인다고 20일 알렸다.

새로 출시된 기린 호빵은 팥, 옥수수, 야채, 피자 등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네 가지의 소재가 활용됐고, 롯데웰푸드 기린의 50년 노하우를 담은 발효빵 맞춤형 특허 유산균 발효공법이 적용됐다. 

롯데웰푸드는 이 공법이 2종의 균주를 혼합한 독자적인 유산균으로 글루텐 분해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빵 반죽을 더 부드럽게 하고 발효취를 낮춰 풍미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기린 호빵 4종은 일반 슈퍼와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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