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지난 19일부터 검은사막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지난 19일부터 검은사막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펄어비스

[SRT(에스알 타임스) 김건 기자] 펄어비스는 지난 19일부터 검은사막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솔라레의 창은 3명이 한 팀을 꾸려 모든 모험가 동일한 장비로 겨루는 3대3 매칭 PvP 콘텐츠다.

모험가는 ▲달벌마을 매화나무길 ▲십리대숲 ▲도깨비 동굴 ▲동해도 감영(이덕수 관저) ▲고운마루 갈대밭 총 5곳 중 무작위로 전장에 입장한다. 

각 전장에는 전투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등장하며, 전장의 특성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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