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새 모델로 배우 박서준을 발탁하고 '生맥맛집'이란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피크닉 편과 홈파티 편으로 구성됐으며 야외 피크닉, 우리집 옥상 등 일상의 다양한 공간이 클라우드 生 드래프트를 통해 생맥주 맛집으로 재탄생된다는 내용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델 박서준과 함께 일상의 공간을 生맥맛집이란 특수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주는 클라우드 生 드래프트의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연기 활동·예능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른 사랑을 받는 모델 박서준을 통해 클라우드 生 드래프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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