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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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8일 디즈니+ 데이 공개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오는 9월 8일 ‘디즈니+ 데이’에 공개를 알리며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스틸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오색 빛으로 꾸며진 특별한 공간 안에 출격을 앞둔 인류대표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모습이 담겨 지금껏 본 적 없는 ‘버텨야 산다’라는 특별한 컨셉과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매회 예측 불가한 미션부터 거대한 스케일, 짜릿한 웃음과 출연진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디즈니+ 데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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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성공 신화와 더불어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로 호평 받은 제작진의 참신한 기획과 대한민국 대표 MC 유재석부터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할 이광수, 지금껏 본 적 없던 새로운 모습으로 활력을 더할 권유리까지 최고의 예능 베테랑들이 모여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디즈니+ 데이’는 연간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행사로, 디즈니+ 구독자와 디즈니 팬들을 위한 날로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런칭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글로벌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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