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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SR] 은수미 성남시장, 관내 '공공 심야약국' 격려 방문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1.11.29 1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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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에 방문한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시

-“시민에게 공공 심야약국은 한 줄기 빛이다”

[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이 지난 26일 야간 성남시 3개(수정·중원·분당) 구에 위치한 공공 심야약국을 찾아 약사를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은 시장은 현장에서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시다. 성남시에는 현재 3개 구마다 1곳씩 해서 3곳의 공공 심야약국이 있다. 심야에 문 여는 약국이 없어 응급실을 가야 하는 시민들에게 공공 심야약국은 한 줄기의 빛과도 같다. 이에 많은 시민들이 공공 심야약국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국회에서도 공공 심야약국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40억원 규모로 증액한 공공 심야약국 시범사업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올렸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조재웅 마이팜약국 약사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심야 시간까지 일을 하니 약사들 피로가 누적되기도 하고 인건비 상승에 운영이 어렵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은 시장은 “공공 심야약국 운영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 이에 시에서 지난달 경기도에 지원금을 시간당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공공 심야약국도 공공의료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공공 심야약국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공공 심야약국은 이날 방문한 분당구 야탑동 야탑원 약국과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약국,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약국 3곳으로 이들 약국은 연중무휴,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필요 시 약국을 찾으면 전문·일반 의약품과 마스크 등의 의약외품 등을 살 수 있으며, 약사가 병원 처방 약 조제와 복약 지도, 상담도 한다.

한편 성남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올해 약국 1곳당 3,285만원(도비 985만원 포함) 사업비를 투입한다.

정명달 기자  mensis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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