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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유통] 오리온, 한·중·베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 가속화
  • 임재인 기자
  • 승인 2021.02.17 08: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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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베트남 간편식 제품 이미지 ⓒ오리온

- 국내·외서 아침대용식 선도적으로 출시해와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오리온은 한·중·베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은 2017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의 도약을 선언한 이래 기존 제과를 넘어 간편대용식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지속해왔다. ‘한끼 식사’의 개념이 확대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한끼 식사를 선호하는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 변화에 주목하고 이에 발맞춘 그래놀라, 양산빵 등을 국내외에서 선도적으로 출시해왔다.

지난 1월 중국에서는 양산빵 ‘송송 로우송단가오’를 출시하며 1천억 위안 규모의 현지 대용식 시장에 진출했다. 오리온은 송송 로우송단가오를 시작으로 그래놀라 등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출시해 중국 내 대용식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2018년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하며 아침대용식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과 호밀, 귀리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9종과 ‘오!그래놀라바’ 4종 등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그래놀라 시장의 성장과 확대를 이끌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2019년 선보인 양산빵 ‘쎄봉’이 현지 아침 대용식 시장 공략에 성공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지난해 쎄봉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0% 이상 대폭 성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한끼 식사’의 개념이 변화하면서 맛과 영양, 편리성을 갖춘 아침대용식의 수요는 갈수록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과 베트남에 이어 중국에서도 아침대용식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의 식탁을 적극적으로 공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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