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얌 딜리버리, 윈터 얌파티 세트 이미지 ⓒCJ푸드빌
▲빕스 얌 딜리버리, 윈터 얌파티 세트 이미지 ⓒCJ푸드빌

- 배달 앱에서 주문 가능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의 다양한 O2O와 테이크아웃 메뉴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빕스 배달 전문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에서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연말 홈파티 메뉴로 제격인 얌플래터,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로 구성한 세트 메뉴 등을 만날 수 있다.

계절밥상의 인기메뉴를 메인으로 계절 전, 옛날 치킨, 반찬, 과일사라다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한 프리미엄 도시락 8종이 있다.

더플레이스의 매장에서 즐기는 밀라노 스타일 이탈리안을 집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연말 신메뉴로 출시한 2인용 채끝등심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 치즈 페퍼 퐁듀’, 부드러운 머쉬룸 크림 퐁듀를 곁들인 ‘만조& 머쉬룸 그레인 퐁듀’ 등 스테이크 2종이 있다.

제일제면소는 한겨울 나기에 제격인 따뜻한 별미국수, 다양한 재료를 듬뿍 담은 전골, 지속적으로 호응이 좋은 도시락, 덮밥류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돼 있다. 겨울 신메뉴인 ‘얼큰 사골 삼합칼국수’, ‘새우모둠튀김우동’과 베스트 메뉴인 ‘제일우동’, ‘특 우삼겹 비빔국수’가 있다.

모든 브랜드의 배달 메뉴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앱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매장 별 특이사항은 배달 애플레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네이버 N 스마트주문을 통해서 미리 주문하고 간편하게 픽업도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푸짐한 한끼 식사가 가능한 식사메뉴부터 연말 홈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파티메뉴까지 선택권을 높여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며, “재료 선정, 조리 등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위생적으로 준비한 배달메뉴를 집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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