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 블랙데이 프로모션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블랙데이 프로모션 이미지 ⓒLF

- 17~18일간 의류·잡화 최대 93% 세일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는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 브랜드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쿠폰과 적립금 지급 혜택을 더해 온 가족 패션 아이템을 최대 93% 세일한다.

‘블랙데이’ 행사기간 동안 하프클럽과 보리보리 방문 고객에게 각각 10%와 7% 장바구니 쿠폰을 매일 2장씩 증정한다. 오전 10시, 오후 2시와 저녁 6시에는 선착순으로 최대 1만 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시 카드사 제휴를 통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BC카드와 스마일페이(KB국민카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3,000원과 5,000원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이사는 “이번 11월 하프데이와 보리데이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매주 온 가족을 위한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엄선해 특가로 선보이고 있다”면서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겨울 패션을 온라인 아울렛인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에서 실속있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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