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11월 마지막 보리데이 배너 ⓒ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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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아동복, 패션잡화, 육아용품 등 최대 85% 세일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는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4일과 25일 양일간 11월 마지막 블랙프라이데이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겨울 아동복과 패션잡화, 육아용품 등 600여 개 이상 제품을 최대 85% 세일한다.

이틀 동안 보리보리 방문고객에게는 10% 장바구니 쿠폰을 매일 2장씩 지급한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저녁 6시에는 각각 선착순으로 최대 1만 원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보리보리는 지난 블랙데이 베스트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연령대별 카테고리에서 추가 행사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아가방, 디어베이비, 알로앤루 등 아동복 전문 브랜드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헤지스, 닥스, 리바이스 등의 키즈 라인까지 50여 개 인기 브랜드를 특가로 선보인다.

이밖에 카드사 제휴를 통한 추가 혜택도 마련돼 있다. 스마일페이를 통해 삼성카드 및 KB국민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고, 페이코로 생애 첫 결제 시에는 최대 6,5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이사는 “지난 블랙데이 프로모션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행사상품들로 이번 앵콜 특가전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아직까지 아이들을 위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은 이번 11월 마지막 보리데이 행사를 통해 실속있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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