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보험업계에서 억대의 연매출을 일으키며 움직이는 기업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영업비밀은 무엇일까? 글로벌금융판매를 대표하는 보험왕들, 김지연, 장애리, 마수진은 작년 글로벌금융판매 영업대상 5회, 본상 16회를 수상하며 글로벌금융판매의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보험왕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지연, 장애리, 마수진의 팀은 우선 고객과의 신뢰를 목숨같이 여긴다. 고객의 크고 작은 경조사에 참석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다. 또 고객과의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려 노력하며 1200여명의 고객과 소통으로 신뢰를 쌓는다. 팀원들은 고객과 오전 미팅이 있는 날을 제외하면 6시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등 쉬지 않고 활동하는 것도 비결 중 하나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 목표가 일치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을 도모한다는 것, 아울러 그것이 고객들에게는 더 나은 혜택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여느 직업군에서는 느낄 수 없는 ‘보험인’으로서의 보람이며,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나를 이롭게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운영되는 글로벌금융판매는 이러한 목표 실현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에 덧붙여 팀에서는 “여전히 전국의 수많은 보험가입자들은 낡은 보장, 불합리한 약관에 얽매여 보험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저희들의 역할은 이러한 분들에게 ‘나와 가족들의 건강과 생계를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로서 보험의 참된 의미를 다시금 전달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희를 믿고 맡겨주시는 고객 분들에게 언제까지라도 소홀함 없이, 감사한 마음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