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콘 홍보모델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롯데제과
▲월드콘 홍보모델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롯데제과

- 한정판 출시,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 전개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e스포츠 활성화에 발맞춰 ‘월드콘’의 e스포츠 마케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4월 초 ‘월드콘’의 광고모델로 ‘페이커’(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를 발탁, 제품 디자인에 ‘페이커’ 이미지를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 또 롯데제과는 ‘월드콘X페이커’ 컬래버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경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전개했다.

롯데제과는 간편한 참여로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월드콘X페이커’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월 초부터 실시되는 ‘월드콘X페이커’ 컬래버 이벤트는 별도 제작된 ‘월드콘’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월드콘’과 구매 영수증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페이커’ 관련 경품과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페이커’와 ‘월드콘’의 컬래버 광고 영상을 28일에 공개했다. 롯데제과는 ‘월드콘’ 광고모델 ‘페이커’를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아이스크림 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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