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사진 ⓒLG생활건강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사진 ⓒLG생활건강

- ‘토탄’, ‘화이트 트러플’, ‘해송’ 추출물 함유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브랜드 ‘비욘드’에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4종을 신규 출시했다.

15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4종은 토너, 에멀젼, 크림, 마스크로 구성했으며 ‘포레스트 에너지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의 톤, 유수분 밸런스, 결, 탄력을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툰드라 지대의 퇴적물에서 추출한 ‘토탄’, 이탈리아 참나무 숲에서 자생하는 ‘화이트 트러플’, 프랑스 남부 해안의 ‘해송’ 추출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미라클 포레스트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실리콘 오일과 11가지 화학 성분을 배제했으며 세라마이드 복합체 ‘세라-레이어 콤플렉스’를 함유한 포뮬러가 특징이다.

특히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피부 안색, 결 개선과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가 검증됐다.

비욘드 브랜드 담당자는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에는 전세계 곳곳의 청정 숲에서 찾은 강력한 ’숲의 생명력’을 담았다”며 “환절기 일교차,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 각종 외부 환경 요인으로 지친 피부에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의 제품들로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