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 ⓒ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 ⓒLG생활건강

- 고농축 허브 성분 담은 브라이트닝 앰플 세럼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 아쿠아 밤 앰플 브라이트닝 세럼’, ‘빌리프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 2종을 출시했다.

1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빌리프에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대표 제품인 ‘더 트루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포뮬러를 베이스에 허브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밤 브라이트닝 앰플 세럼은 8가지 허브 추출물로 이루어진 허브-토코 포뮬라와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된 버블 오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은 세린 성분과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이 함유된 앰플 세럼이 피부에 쌓인 각질을 케어해 주며 젤 타입의 제형이 특징이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수분 공급과 함께 피부 톤 및 각질 케어가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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