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크프루프 2in1 라이너’ 제품 사진. ⓒLG생활건강
▲ ‘잉크프루프 2in1 라이너’ 제품 사진. ⓒLG생활건강

- 브러쉬 펜과 펜슬 타입의 장점을 한 제품에 담아
- 잉크프루프 시스템 적용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메이크업 브랜드 fmgt가 잉크프루프 2in1 라이너’ 를 출시했다.

5일 fmgt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잉크프루프 브러쉬 라이너’에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결합한 제품으로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잉크프루프 시스템을 적용해 풍부한 잉크 컬러가 번짐 없는 라인을 유지시킨다.

fmgt 브랜드 담당자는 “깔끔하고 섬세한 연출이 가능한 브러쉬 펜과 부드럽게 그려지는 펜슬의 장점을 모두 담은 제품”이라며 “하나의 아이라이너로 다양한 아이메이크업 룩을 편리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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