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모델 연출 사진. ⓒ헤라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모델 연출 사진. ⓒ헤라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의 신제품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가 일명 ‘제니 립스틱’으로 유명해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28일 헤라에 따르면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할라피뇨 미니’가 사전 판매(1만 개) 이벤트에서 하루 만에 완판 된 이후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과 글로스의 10개 색상 중 7개 색상이 모두 품절됐다.

브랜드 뮤즈 제니가 SNS을 통해 애정을 표현한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으며 각종 온라인몰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누드 밤’ 중에는 279호 무디 컬러가, ‘누드 글로스’ 중에는 422호 란제리가 가장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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