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SS컬렉션 레인보우 일루전 멀티팔레트 제품 사진. ⓒ아모레퍼시픽
▲ 20SS컬렉션 레인보우 일루전 멀티팔레트 제품 사진. ⓒ아모레퍼시픽

- 서울의 다양성을 무지개로 재해석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헤라 20SS 컬렉션 레인보우 일루전’ 멀티 팔레트와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한정판’ 2종을 출시했다.

4일 헤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올해 봄·여름 시즌 트렌드 컬러인 핑크와 오렌지를 중심으로 서울이 지닌 다양성을 무지개의 색채감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헤라 20SS 멀티 팔레트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10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섀도, 블러셔, 밤, 하이라이터 4가지 제형으로 구성해 단독 사용이 가능하다.

헤라 20SS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은 지난 1월 출시한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6종)에 한정판 색채 핑크와 코랄 2종을 추가해 출시했다.

글로우 밤 제형과 ‘스노우 크리스탈 파우더(Snow Crystal Powder’)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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