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6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 참가해 삼성 클럽 더 셰프와 삼성봇 셰프가 협업해 요리하는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봇 셰프'는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식재료를 자르고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 보조 기능을 지원하며,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IFA 2019]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날 것”
- [IFA 2019] 박일평 LG전자 사장, “LG 씽큐, 적용 제품 확대한다”
- [IFA 2019] LG전자, 올레드TV·듀얼스크린 등 혁신 제품 대거 공개
- [IFA 2019] 삼성전자, 개막식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 [IFA 2019] 삼성전자, 혁신 제품으로 유럽 소비자 공략한다
- [IFA 2019] LG전자, V50S 씽큐·듀얼스크린 신제품 공개
- [SR경제&라이프] 코웨이,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
- [IFA 2019] 삼성전자, IFA 2019 전시관 전경
- [IFA 2019] LG전자, '올레드 폭포' 전시관 전경
- [SR경제&라이프] 삼성전자, 내달 15일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 개최
- [IFA 2019]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앞세워 유럽·중동시장 공략
김수민 기자
k8silver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