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타임스 조권익 대학생 인턴기자]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리더들의 서약, 더 기빙 플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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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주도로
자신의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약속하는 억만장자들의 기부 클럽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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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아름다운 서명 운동은
자신의 서약서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기부 동참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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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를 위해 재산을 내놓은 리더들이
전 세계에 사회 공헌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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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는 2010년 공개적으로
기빙 플레지에 서명하면서 단체의 최연소 회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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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늙어서야 사회에 보답하려고 하는데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굳이 기다릴 필요가 있나?”
- 마크 저커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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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진그룹의 회장 리처드 브랜슨도 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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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가족, 친구 그리고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 리처드 브랜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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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억만장자 멍뉴그룹 뉴건성 회장도 기빙 플레지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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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베풀면 사람이 모이고, 돈만 알면 사람이 흩어진다.”
- 뉴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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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 사회 공헌 캠페인
‘더 기빙 플레지’
아름다운 약속에 동참할 최초의 한국인은 누가 될까요?
조권익 대학생 인턴기자
srtimes03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