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4층에서 ‘코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니는 이른바 ‘백꾸’로 지칭되는 가방 꾸미기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감각적인 키링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더욱이 이번에 미국 마텔사의 정품 바비인형을 수입해 핸드메이드 키링으로 재탄생한 제품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지는 팝업의 대표 상품으로는 바비인형 키링, 반짝이 리본 키링, 허니 비즈 오로라 구슬 키링 등이다. 여기에 키링 뿐만 아니라 소가죽 머쉬룸백, 데일리 실린더백등 가방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팝업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오는 27일까지 바비인형 키링을 제외한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리본 키링을 선착순 3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최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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