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봄을 알리는 아카시아 꽃이 개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정원관리원
ⓒ한국정원관리원

[SRT(에스알 타임스) 서중권 기자] 최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봄을 알리는 아카시아 꽃이 개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내 지중해온실에서 포달리리폴리아 아카시아를 시작으로 아카시아속 15종이 순차적으로 개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