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서울시·서울광역청년센터와 함께 ‘청년 사회안전망 페스티벌’을 주관하고 청년의 꿈을 응원하기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파미에스테이션 메모리얼정션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체험부스존,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으며,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청년 커피랩 홍보 부스를 설치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청년커피랩은 커피 창업 관련 실무 멘토링과 커피 교육을 지원하는 센트럴시티의 청년지원 프로그램이다. 커피 창업에 관심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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