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골프 페어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모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골프 페어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모습. ⓒ신세계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연중 최대 규모의 ‘신세계 골프 페어’를 열고, 다양한 골프 의류와 용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에서 이달 24일까지 진행된다.  

신세계 골프 페어는 1년에 단 두 번만 열리는 최대 골프 행사다. 의류와 용품 등 골프의 모든 것을 가장 큰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상품으로는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스카티카메론의 홀리데이 컬렉션 퍼터, 마제스티의 허 마제스티 풀세트 등의 한정판 상품을 비롯해 마크앤로나X로우로우의 트래블컬렉션 트렁크 등이다.

행사 참여 브랜드에 따라 구매 사은품도 다채롭다. 보스골프는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쿨링백, 세인트앤드류스는 150만 원 이상 구매 시 토트백, 데상트 골프는 70만 원 이상 구매 시 의류 파우치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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