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폭탄크림 듀오 2세대. ⓒLG생활건강
▲빌리프 폭탄크림 듀오 2세대. ⓒLG생활건강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LG생활건강은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과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 등 2종류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빌리프 폭탄크림 듀오는 강력한 효과로 지난 2010년 8월 첫 출시 이후 누적 1,300만 개 판매된 빌리프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효능 성분을 더한 ‘폭탄크림 2세대’로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상쾌하게 발리는 젤 타입 제형의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2세대’는 수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레이디즈 맨틀(Lady’s mantle)’을 함유한 기존의 처방에 히알루론산과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더했다. 

또한, 폭신한 생크림 제형의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 2세대’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기존 ‘컴프리 리프’ 허브 처방에 세라마이드와 펩타이드, 스쿠알란 성분을 추가했다. 

신제품 폭탄크림 2세대 듀오는 빌리프 백화점 매장은 물론, 직영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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